조슈아 패리스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선수인데(...) 몸 쓰는게 정말 좋았어요.

스테판 랑비엘 (핡핡!) 같이 몸 쓰는 것만으로도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선수더라구영.

 

개인적으로 가사 있는 프로그램은 좋아하지 않는데

조슈아 패리스의 쇼트 프로그램은 정말 좋았습니다.

갈라 같은 느낌도 조금 나면서도 프로그램 같은 느낌이 있었어영.

 

프로그램 내내 아이컨택 하는 기분이었어영.

행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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