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더쿠는 내년 내셔널 전에 이번 랭킹대회 사진을 다 털고 가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과연 그게 가능할지... 는 아마도 안되겠져?..

 

 

김진서 선수 쇼트 프로그램이예영.

 

그동안의 진서 선수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프로그램인데

저는 이 쇼트 프로그램이 너무 좋네영;ㅅ;)...

실제로 직관하니 진서 선수 특유의 묵직한 스케이팅이 프로그램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 진서 선수의 클린 쇼트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영!

 

 

 

 

 

시작 전 팬들의 응원소리에 살짝 미소짓는 진서 선수.

 

 

 

 

 

 

 

 

 

 

 

 

클린 프로그램 연기 후 기뻐하는 뒷모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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