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 축하합니다.

마지막 컴피를 멋진 클린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2번의 올림픽에서 4번의 클린 프로그램.
저에겐 언제나 연아 선수가 챔피언입니다.

연아 선수를 만나고 응원해온 8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피겨스케이터가 아닌 김연아라는 사람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드릅다고 하지 마세영;ㅅ; 더더긔 왔늬~?라고 해주셔야해영;ㅅ; )

연아선수와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Adios, Queen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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